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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서 리뷰 ( 아서 더킹) - 유기관과의 우정 (실화)

이번에는 영화 '아서' 라는 영화를 리뷰해볼까합니다.연휴가 많은 시기이고 밖에서 활동하기에 환절기라 감기의 우려도 있어서, 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TV를 보다가 강형욱아저씨의 멍멍이 나오는 장면에서 집중하는것을 보고, 동물 소재의 영화를 또 찾기 시작했어요.동물 소재의 영화는 참 많습니다. 영화도 많이 보았구요. 요즘은 딩크족이 많아지고, 반려동물들을 많이 키우면서 관심이 높아진것 같기도 합니다.우연히 검색하다가 실화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활동적이고 액티비티한것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딱 맞는 영화 같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정보제목: 아서 더 킹 (Arthur the King, 2024)감독: 시몬 셀란 존스출연: 마크 월버그, 시무 리우, 나탈리 에마뉘엘장르: 모험, 드라마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6. 15:07
영화 '드래곤길들이기' 실사판 리뷰 - 투슬리스

예전에 보고왔던 기억이 나서 이제서야 리뷰를 합니다.영화관을 찾아 드림웍스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를 보고 왔습니다. 한 작년 여름정도였던것 같습니다.2010년 애니메이션으로 워낙 사랑받았던 작품이라 "실사로 하면 그 감동이 살아날까?" 하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극장에 들어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기본 정보감독/각본: 딘 드블루아 (애니메이션 3부작 감독이 그대로 복귀)주연: 메이슨 테임즈(히컵), 니코 파커(아스트리드), 제라드 버틀러(스토이크)러닝타임: 125분개봉: 2025년 6월 (국내가 전 세계 최초 개봉)원작: 크레시다 코웰의 동명 소설 및 2010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드림웍스가 내놓은 첫 실사 영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작품입니다. 원작 애니메..

카테고리 없음 2026. 9. 17. 20:59
영화 '인타임' 리뷰 - 시간이 곧 돈이 되는 세상에서

기본 정보원제: In Time개봉: 2011년감독: 앤드류 니콜주연: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만다 사이프리드장르: SF, 액션, 스릴러이 영화 속 세계에서는 모두가 25살이 되는 순간 생체 시계가 작동을 멈추고, 그때부터는 '시간'이 곧 화폐가 됩니다. 커피 한 잔에 몇 분, 버스 요금에 몇 시간, 집세로 며칠. 팔뚝의 시계가 0에 도달하는 순간 사람은 그 자리에서 즉시 사망합니다. 가난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시간을 벌기 위해 뛰어다니고, 부자들은 몇백 년치 시간을 은행처럼 쌓아두고 삽니다.아내와 함께 본 소감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소파에 앉아 영화 한 편을 봤습니다.아이 재우고 나서야 겨우 시간이 나는 요즘이라, 사실 영화 제목부터가 묘하게 와닿더군요.'인타임'이라니. 아내가 "말도안되는 영화네..

카테고리 없음 2026. 9. 16. 16:11
영화 '터미널' 리뷰 - 공항에 갇힌 남자가 알려준 것들

기본 정보원제: The Terminal개봉: 2004년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주연: 톰 행크스, 캐서린 제타 존스장르: 드라마, 코미디뉴욕 JFK 공항에 도착한 순간, 고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여권과 비자가 모두 무효가 되어버린 남자. 입국도, 귀국도 할 수 없게 된 그는 결국 공항 터미널 안에서 몇 달을 살아가게 됩니다. 실제로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18년간 머물렀던 이란인 메흐란 카리미 나세리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들과 함께 본 소감주말에 아들과 함께 이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공항에 갇힌 아저씨 이야기"라는 설명에 아이가 시큰둥했는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몰입해서 봤습니다. 특히 주인공 빅터가 공항 안에서 돈을 벌기 위해 카트를 모으고, 사람들을 도와가며..

카테고리 없음 2026. 9. 16. 11:50
언터처블: 1%의 우정

영화 정보원제: Intouchables개봉: 2011년 (프랑스) / 2012년 국내 개봉러닝타임: 112분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장르: 코미디 / 드라마감독: 올리비에 나카체, 에릭 톨레다노주연: 프랑수아 클뤼제, 오마르 시줄거리목 아래로는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는 대부호 필립은 간병인을 구하는 면접을 보고 있다. 그 자리에 우연히 실업급여 서류에 도장만 받으러 온 빈민가 청년 드리스가 나타난다. 진지하게 일할 생각도 없이 대충 면접만 보고 가려던 드리스를 필립은 오히려 마음에 들어 하고, 결국 드리스를 자신의 전담 간병인으로 채용한다. 처음에는 서로 너무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지만, 필립을 장애인이 아니라 그냥 한 사람으로 대하는 드리스의 태도 덕분에 둘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우정이 싹튼다..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18:34
블라인드 사이드 ㅡ감동 실화 영화

영화 정보원제: The Blind Side개봉: 2009년러닝타임: 128분 (2시간 8분)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장르: 드라마 / 스포츠 / 가족감독: 존 리 행콕주연: 산드라 블록, 퀸튼 아론, 팀 맥그로영화의 대략적인 내용보약 중독인 엄마와 집을 나간 아빠 밑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채 이 집 저 집을 떠돌던 흑인 소년 마이클 오어. 몸집은 남들보다 훨씬 크지만 정작 자기 이름 하나 제대로 말하지 못할 만큼 위축돼 있던 이 아이가, 우연히 리 앤 투오이라는 여성의 눈에 들면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리 앤은 마이클을 자기 집으로 데려와 재우고, 먹이고, 결국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마이클은 미식축구 선수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고, 나아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10:27
영화 전우치 리뷰 (아들과 함께보는 영화)

영화를 보기에 앞서 서론"아빠! 나도 분신술 써서 학원 하나는 내 분신 보내고, 진짜 나는 집에서 닌텐도 하면 안 돼?"주말 저녁, 아들과 소파에 눕다시피 앉아 영화 를 보던 중 아들이 던진 엉뚱한 한마디에 엄청 웃었습니다.매달 아이와 영화 한 편씩을 같이 보며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했는데, 영화 잘 고른것 같네요.12세 관람가에 코믹한 요소가 듬뿍 담긴 는 어른인 저에게는 추억의 오락 영화였지만, 11살 초등학생 아들에게는 마치 현실판 마블 영웅물보다 더 신선하고 재미있는 '한국형 판타지'로 다가간 모양입니다. 현실 세계로 뛰어든 500년 전 도사영화 의 가장 큰 재미는 수백 년 전 조선 시대의 인물들이 21세기 현대 사회로 넘어오면서 벌어지는 타임슬립 해프닝입니다. 자동차를 보고 놀라고, 현대인들의 옷..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10:42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영화를 보기에 앞서 서론바쁘다 보니 영화관에서 봐야하는데 못봤다.아이를 키우고 주말마다 캠핑을 다니다 보니, 거실에 앉아서 여유롭게 TV나 영화시청을 하는시간을 낼 수가 없다. 주말에 영화시청을 하는것보다 밖에 나가서 캠핑을 하던, 스포츠를 하던 하는것이 조금더 부지런하게 아이들과 교감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아이들과 같은 영상을 보고 있는 그 시간 내내 아이와 교감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가끔 아이들에게 영상을 틀어주고 밀린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 서론이 길었다.1990년대 만화책으로 주로 즐겨보던 (소년챔프가 생각난다) 농구 소재의 만화 슬램덩크를 20대때에는 애니매이션으로 보았었고, 어른이 되서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되던때인가에 이 영화가 부활했다.그때는 어..

카테고리 없음 2026. 8. 25. 12:47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츠 (스탈린그라드, 저격수, 러브스토리)

소련군 병사 두 명에게 소총 한 자루. 나머지 한 명은 총을 든 동료가 쓰러질 때까지 맨몸으로 돌격하는 것이 임무였습니다. 이 팩트 하나가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참상을 압축적으로 설명합니다. 20대에 게임방에서 친구들과 FPS 게임에 빠져 살던 저는, DVD 대여점에서 별생각 없이 집어든 이 영화에서 그 어떤 게임보다 강렬한 저격 장면을 만났습니다.스탈린그라드 전투, 영화가 담아낸 역사적 사실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투(Battle of Stalingrad)는 제2차 세계대전의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습니다. 여기서 전환점이란 단순히 전세가 뒤집혔다는 뜻이 아닙니다. 독일 제6군 약 30만 명이 포위 섬멸되면서 나치 독일이 동부전선에서 다시는 전략적 주도권을 잡지 못하게 된 분기점이었습니다(출처: 미국 ..

카테고리 없음 2026. 8. 19. 07:29
영화 휴민트 후기ㅣ신세경 재발견이지만 러닝타임이 아쉬운 이유 (스포일러 없음)

휴민트, 어떤 영화인가요?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해외 로케이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자신이 관리하던 정보원의 죽음을 쫓아 러시아 극동의 항구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면서,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으로 위장해 살아가는 채선화(신세경)와 얽히게 되는 첩보 액션물입니다.여기에 북한 보위성 요원 박건(박정민),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까지 더해지면서 남과 북, 그리고 각자의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얼음처럼 차가운 도시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휴민트(HUMINT)'라는 제목 자체가 사람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 기법을 뜻한다고 하네요.기술이나 장비가 아니라 인간관계와 신뢰, 그리고 배신을 기반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 8. 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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